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어머니가 혼자 시골에서 생활하기시 어려워 형제집을 돌아다니며 계시다가 얼마전에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면회를 갈때마다 밭일을 하러 시골집에 내려가야한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십니다. 이제는 시골집은 다른사람이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억을 못하시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시네요 현실을 말씀해드려도 인정을 못하세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