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 박기완 (등록일 : 2019-07-19 | Hit : 1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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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머니 퇴원하실 예정인데 자녀들이 각자 가정이 있다보니 어머니를 모시고 살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합니다. 병원에 입원하기 전부터도 혼자 사셨고 치매가 심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 두려니 식사랑 외출 등 일상생활이며,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불안도 좀 있으신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상담 요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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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 | |
퇴원을 앞두고 독거로 생활하실 어르신에 대한 걱정으로 많이 불안하시겠어요. 본원에서는 퇴원치매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치매환자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회사업실 방문하여 상담 및 안내받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051-607-2177) 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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