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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께서 올해 80이 되셨습니다. 어머니 혼자 지내시다 2년전부터 언니네 집에서 함께 사시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이웃에게서 이상한 소리를 듣게되어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매일 아침에 비슷한 시간에 외출하시는데 저녁이 되어야 들어오시는 것 같더라. 근데 아파트 근처에서 불안해보이는 모습을 종종 봤다 하시며, 그 모습에 걱정이 되어 말을 걸었지만 대답이 없으셨고 두리번거리는 모습만 보였다고 이상해서 언니에게 말한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야기를 듣고 언니가 어머니께 어디다녀오셨냐고 물었더니 그냥 나갔다 왔다며 장소나 누구를 만났는지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외출을 잘 안하시고 집안일이나 취미생활도 집에서 하시는 편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걱정이 됩니다.
이것도 치매의 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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