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엄마치매증상이 심해져서 입원하게되었읍니다 요즘들어 유독 과거 이야기를 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625전쟁때라던지 살아오면서 힘들던시절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가끔은 식은땀을 흘리며 불안해합니다. 현실로 착각을하는건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